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여전한 감염 위험 요소들 '코로나 안전 불감증', 대책은?
2020-03-30
1
백순영/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
노영희/ 변호사
전계완/ 정치평론가
장성철/ 공감과논쟁 정책센터소장
정혁진/ 변호사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Videos similaires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신규 확진자 12명, 여전한 'N차 감염'…방역 대책은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격리 위반-무단 이탈 '코로나 안전 불감증'…대책은 손목밴드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격리 치료 확진자 첫 감소…여전한 집단 감염 불씨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이태원 클럽발 확산 쿠팡 물류센터까지…지역감염 위험, 대책은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2·3차 감염-경로 미상…'조용한 전파', 대책은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"마스크 안 쓰고 찬송" 개척교회발 감염, 대책은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잊을 만하면 나오는 종교발 감염…대책은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클럽發 'N차 감염' 확산 "주말이 고비" 대책은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코로나 패닉에 '금융위기' 데자뷔…난국 돌파할 대책은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이천 참사, 최소 38명 사망 "유증기에 불씨" 또 안전 불감증?